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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5 하이브리드 앱
  2. 2009.04.27 THINKING IN JAVA
  3. 2009.04.27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배포는 일반 앱처럼 배포되나 내부의 콘텐츠는 웹 컨텐츠처럼 제작된 앱을 말한다.

모바일 웹의 장점과 네이티브앱의 장점을 가진 좋은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HTML, XHTML, HTML5, CSS로 개발된 콘텐츠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사용 할 수 있어

비용 절감(개발 기간)의 효과가 있다.

물론 디바이스의 기능 접근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 PhoneGap의 경우

플러그 인을 추가 또는 개발해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져의 미지원으로, 모바일 사파리에서 구현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부분(webkit transform 3D)이 있었다. 
Posted by Zephyros74
2009. 4. 27. 23:19


CORE JAVA 등 많은 JAVA에 대한 좋은평가를 받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잘맞는 책은 바로 이 책이다.

'모두에게 잘 맞는 책은 없다. 그러므로 추천 받은 책도 한번 읽어봐서 나에게 맞는 책인지 확인해야 한다'라는 것이

나 나름의 멋이며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한다. 마치 한권 팔리면 얼마 받는 것 처럼 말이다.

이책은 자바에 어느정도 익숙하거나 입문서적 이상 뭔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한 책으로 보이고

나도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책을 추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봤던 자바책의 단계를 보면 아래와 비슷한 순서로 읽었던 것 같다.

java how to program -> java language bible(절판) -> thinking in java -> The Java™ Language Specification, Third Edition (한국어판)

그외에 Effective Java, java tip and tech, Blog2Book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등 나름 자바책 많이 읽은 것 같다.
Posted by Zephyros74



단순히 겸손한 개발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거만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친절한 소프웨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아주

좋았다. '사용자 스토리 보드' 보다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주었고 다시 '사용자 스토리 보드'를 읽어볼까 라는

동기까지 주었다.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 같이 만든거야' 만큼 확끄는

맛은 없지만 한번에 읽을 만큼 흥미로웠다.




Posted by Zephyro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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