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제작 후 급하게 만든 동영상이라 조금 조악합니다.





iBooks Author로 제작한 교육 도서 샘플 동영 상 기획 / 제작 : BitDot (www.bitdot.kr)
Posted by Zephyros74
iBooks Author를 다운 받고 미리보기 후 '아이패드2 이상 지원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본 후 실의에 빠져 있다.

'어차피 ibooks2대상으로 배포하니깐 방법이 있을 것이다.'

가볍게 마음을 먹은 뒤 고민을 시작했다.

'메뉴에서 발행하기 한 다음 그 파일도 패키지 보기로 열어본 다음 복사해서 무손실 압축해 epub으로 만들자'

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발행한 파일을 혹시 아이튠스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망서릴 것 없이 아이튠스와 아이패드1을 연결한 뒤 발행한 확장자 'itmsp'파일을 연결된 아이튠스상에 표시된

아이패드에 넣었다. 

별다른 메시지 없이 아이패드의 ibooks에서  테스트로 발행한 템플릿 파일을 열수 있었다.

epub에 대해 약간.
- epub은 무손실 압축이다.
- 네이버 같은데서 검색을 하면, epub파일을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한다든지,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한다든지 
  이런 글들을 볼 수 있다. 보통은 epub 제작에 대한 블로그들이다.
  저렇게 하다보니, thumb 파일 같은 것들이 들어 있기도 하다.
- 판매되는 것들은 DRM이 걸려있어, 일반 압축프로그램으로 풀면 '알수 없는 특수 문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맥에는 thumb파일 보다 귀찮은 .DS_Store파일이 있다.

맥에서 작업할때는 아래 사항을 참고 하면 되움이 될 것 같다.[새창열기]


아이패드2가 없더라도, 아이패드1과  iBooks Auhor만 설치할 수 있다면, 조금 피곤하지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작업하면 된다.

1. 프로젝트 생성작업
2. 프로젝트 저장
3. 발행
4. 파인더에서 발행한 파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아이튠스에 연결된 아이패드에 던진다.
5. 아이패드에서 확인

*참고사항으로 도움말이 도움이 됐다.

그리고 iBooks Author에서 발행한 파일을 열어봤는데, 열기만 해도 전에 보던 epub파일과 바로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눈에 뜨는 것이 'ncxExtensions.xml'라는 못보던 파일도 생겼고, thumb nail이미지 폴더도 생기고,
자동 생성된 태그가 한줄로 이어져 있어 띄어서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아마 거기까진 안할 것 같다.

현재 관심은 Sencha Animator에.... 


 
Posted by Zephyros74
2012. 1. 23. 13:06


거의 최근에 들어가 본적이 없어지만, 최근 PhoneGap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살짝 언급했던 기억이 나서

설을 맞이하여 Appspresso 홈페이지에 방문했다.


예전에 투덜 거렸던 Plug-in 부분이 추가됐다. 그리고 플러그인 프로젝트 생성하는 설명도 간략히 볼 수 있다.

그리고 Google Groups를 통해 피드백 공간도 생겼다.

한글로 설명을 보고,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이점을 한국의 개발자에게 KTH는 선물한 것이다.

매번 구글 검색과 http://stackoverflow.com에 절대적인 신세를 지던 개발자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발 툴

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

모달 웹뷰, 동영상 재상 뷰, 맵뷰의 기본적인 기능만 구현된 Plug-in을 Google Code로 배포하여, 오픈소스화 하면 좀 더

흥행이 잘되지 않을까 싶다.(물론 현재 PhoneGap에서 하고 있지만)

* PhoneGap에서 IOS5의 새로 바뀐 것 중 LLVM 컴파일러 관한 부분이 있다.
 
PhoneGap 프로젝트 컴파일 하면 계속 노란색 느낌표를 표시한다. - 프로젝트 환경 설정에 서 변경하는 간단한 처리 방

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새로운 변경된 부분의 변경으로 인해 플러그인에 영향이 있는지 좀 궁금하다. -  물론 설치

해서 사용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eclipse를 개발툴의 프레임워크로 사용했기 때

문에 fix업데이트는 오히려 PhoneGap보다 더 빨랐을 것 같기도 하다.(주관적인 생각이다) 

 
Posted by Zephyros74


- PhoneGap 기반 하이브리드 앱

- HTML5/CSS3 적용

IOS의 사파리의 기능이 점점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성능 향상을 위한 노력보다. IOS의 버젼 업그레이드에 의한 모바일 사파이의 성능 향상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왔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버젼도 테스트 제작을 하였습니다. 갤럭시 탭(7인치)만 나왔을 때

하지만 너무 작은 화면에서 어떤 행동을 유도하기도, 터치할 수 있는 영역의 중첩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움이 있었고,  결정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져 '인터넷' 모바일 크롬도 아닌 그냥 '인터넷'

브라우저의 성능 문제와 CSS3가 잘 동작하지 않는 기본적인 문제로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PhoneGap의 이점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당시 갤럭시 탭에 대해 검색을 하면  거의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stackoverflow.com에서 답이 없는 질문만... 물론 질문 자체도 거의 없었지만...

지금을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브랜드에 어느 정도 힘이 실렸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Zephyros74
iBooks Author로 제작된 테스트 도서 동영상 입니다.

전문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제작한 것이 아닙니다.

ibooks author 테스트 샘플 동영상(by 비트도트)

그리고 Sencha Animator에서 작성한 결과물을 embaded한 동영상입니다.


Sencha Animator in an Apple iBook from Sencha on Vimeo.



Posted by Zephyros74

Widget - 문서에 Object를 올릴 때 사용. 이미지 한개가 아닌 갤러리를 구성할 수 있고, 미디어 복습(문제) 대화식 이미지 등의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다.



< 복습문제 추가 >

widget 버튼을 클릭했을 때 나온는 메뉴



실제로 작업하지 않았지만, 메뉴를 눌러본 봐로는 쉽게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iBookstore에 발행하기
Xcode에서 organizer를 통해 앱스토어에 앱을 업로드 하는 것과 비슷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아직 이용해보기 전)




애플의 독자 DRM이 적용. 음원의 경우처럼 (공유가능 PC의 숫자 제한등 음반사에 저작권에 신경쓴 부분 처럼)
당신들의 저작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 처럼 들린다.
* 어쩌면, 애플의 고소 씨리즈는 음반사, 출판사들에게 우리는 창작물의 권리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다.
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Creative를 소중하게 여기는 회사고 너희의 창작물도 소중히 여기고 있어."라는 메시지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키노트와 친할 수록 유리할 것 같다.
내일 예전에 구입하고 방한구속에 쌓아둔 키노트 책을 참고삼아 샘플 도서를 만들어 봐야겠다.

! DRM이 적용됐기 때문에 압축해제만으로 내용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Posted by Zephyros74
2012. 1. 20. 01:33






이번 Apple Educaitonal Evnet에서 애플이 발표한 컨텐츠 제작 툴입니다.


Mac App Store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발표가 끝나자 마자,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한국계정으로 검색했는데 안보이더군요.

미국계정으로 일단 다운로드 받은 후 한국 Mac App Strore에서 다시 검색을 했을 때는 조회가 되더군요.

삭제 후 다시 받았습니다.



iBooks Author의 설명입니다.


앱의 스크린 샷입니다.






[한국어 지원됩니다]

설치 후 아이패드에는 iBooks를 update하라는 표시가 올라오더군요.

 


이미지들 좀 붙여서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아마 내일은 좀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Zephyros74
Posted by Zephyros74

출처는 MacRumors 입니다.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에서 iBooks에서 ePub3 표준에 대한 지원에 대해 발표할 것이다'는 예측은 많이 봤는데

저작도구에 관한 내용도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아직 한국 iBooks Store가 열리지 않았지만, 그 여파는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작가 본인이 전자도서를 작성해 iBook store에 올린다면,

이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만, 홍보, 마케팅 같은 부분까지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대대적인 런칭행사나, 신문, 잡지 같은 전통 매스 미디어를 통한 홍보는 어렵겠지요.

다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마케팅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불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iBook Store가 막혀있지만, 한국 앱 스토어에서 게임카테로리가 없더라도 

사용자들이 극복했듯이 콘텐츠만 확보된다면 이용하고자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cRumor 원문
MacRumor 번역  (이미지 내용과 같습니다.구글 번역기)
Posted by Zephyros74
2012. 1. 16. 11:37
개발하는 입장에서 IOS5에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ARC(Automatic Reference Counting), iCloud Storage API, News Stand API, Twitter API 등등

그리고 추가된 IOS개발 템플릿 , 스토리보드도 있다.

간신히 IOS개발과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IOS5 업그레이드는 찾아왔고,

나는 다시 빠르게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 됐다.

(트랜드 따라 잡기란 쉬운일이 아니다.Canvas, Web Worker, node.js, jQuery plug in 들과 다른 java script library, 서버환경들)

원래는 뉴스 스탠드를 파는게 지금 업무와 가장 가깝지만,

검색했을때 API자체도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내 맘데로 트윗을 공략해 보기로 했다.

검색결과를 천천히 확인하는 중에 IOS5 이전과 이후로, ARC적용과 미적용, 그리고 MGTwitterEngine 같은 트위터 엔진을 사용한

것과 없이 처리한 것, 외부의 JSon Framework를 추가해서 사용한 것과 그냥 사용한 것 들로 분류 할 수 있었다.

일단 트위터 API의 추가로 oAuth,xAuth구현을 통해 인증 해야 했던 부분은 아이폰/패드의 설정에 있는 트위터 계정을 가져오는

올 수 있는 API로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JSON 처리 부분도 YAJI,json-Framework, jsonTouch등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데, IOS5부터는

NSJSONSerialization을 이용해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처리 방식에 대한 예제와 설명은 saltfactory님의 블로그에 잘 설명 되있다. (트위터 서치 예제)

NSArray, NSDictionary로 바로 매핑할 수 있다는것.

IOS5에 추가된 Twitter API(Account framework, Twitter framework)에 대한 포스팅도 saltfactory님의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다.



 
Posted by Zephyro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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