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테스트 입력창에서 키보드 사용여부, HTML5/CSS3 사용, jQuery library 사용, jQuery Plug-in 사용 테스트는

이상 없이 동작했다.

Canvas를 이용 테스트는, jQuery Plug-in을 이용해 다양한 그래프를 HTML5 위젯상에 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아주 복잡한 데이타 구성을 가진 몇몇 데모 그래프에서는 DeskTop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고

(모바일 브라우져를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일부는 그래프를 화면에 보여주긴 했지만, 이벤트 발생시 화면에 

표현해야할 사항을 표시하지 못해줬다. [조만간 이미지를 추가 하겠습니다]


HTML 위젯에서 외부 서버 자원 사용하기

1. iframe
    가장 간당한 테스트로 Youtube에서 동영상을 선택한뒤 공유에서 만들어 주는 iframe 소스를 이용해 위젯을 만들면 된다.IPad가 네트웍에 연결된 상황에서는 특별한 사항 없이 가볍게 동영상을 보여준다.


2.networking
   Ajax, Node.js, WebSocket
   
   Ajax와 Node.js를 테스트 하기 위한 서버 세팅 중이다. 맥 개발환경에서 테스트 환경 세팅은 아무래도 윈도우 기반

   에서 환경 세팅보다는 어려운 것 같다. 시스템 운영 할때 Solaris와 약간 친해졌다는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까지 검색을 이용해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니깐)

   크로스 도메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핸 다양한 방법까지 함께 테스트 해봐야한다는 부분이 좀 괴롭다.

   그리고 HTML5 WebSocket 지원 부분을 알게 됐을때 가장 먼저 생각났던 부분이 apache Mina와 jBoss Netty이다.

   HTML5위젯에서 부분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면, 책이 책이 아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상황은

   아주 재미있게 될 것 같다.  

  [참고]WebSocket, Socket.IO NHN 개발자 블로그


3. storage
    일본에서 session storage와 local storage를 테스트한 내용을 봤는데 이상없는 것으로 보였다.(일어를 모른다)
   현재 관심가는 부분은 Local Storage 또는 WebDataBase 부분이다. 이것을 이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은 없지만,
   필수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Posted by Zephyros74


HTML위젯을 만들때, plist파일까지 직접 작성했는데 dashcode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있었다니...
Posted by Zephyros74
샘플 제작 후 급하게 만든 동영상이라 조금 조악합니다.





iBooks Author로 제작한 교육 도서 샘플 동영 상 기획 / 제작 : BitDot (www.bitdot.kr)
Posted by Zephyros74
iBooks Author를 다운 받고 미리보기 후 '아이패드2 이상 지원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본 후 실의에 빠져 있다.

'어차피 ibooks2대상으로 배포하니깐 방법이 있을 것이다.'

가볍게 마음을 먹은 뒤 고민을 시작했다.

'메뉴에서 발행하기 한 다음 그 파일도 패키지 보기로 열어본 다음 복사해서 무손실 압축해 epub으로 만들자'

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발행한 파일을 혹시 아이튠스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망서릴 것 없이 아이튠스와 아이패드1을 연결한 뒤 발행한 확장자 'itmsp'파일을 연결된 아이튠스상에 표시된

아이패드에 넣었다. 

별다른 메시지 없이 아이패드의 ibooks에서  테스트로 발행한 템플릿 파일을 열수 있었다.

epub에 대해 약간.
- epub은 무손실 압축이다.
- 네이버 같은데서 검색을 하면, epub파일을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한다든지,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한다든지 
  이런 글들을 볼 수 있다. 보통은 epub 제작에 대한 블로그들이다.
  저렇게 하다보니, thumb 파일 같은 것들이 들어 있기도 하다.
- 판매되는 것들은 DRM이 걸려있어, 일반 압축프로그램으로 풀면 '알수 없는 특수 문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맥에는 thumb파일 보다 귀찮은 .DS_Store파일이 있다.

맥에서 작업할때는 아래 사항을 참고 하면 되움이 될 것 같다.[새창열기]


아이패드2가 없더라도, 아이패드1과  iBooks Auhor만 설치할 수 있다면, 조금 피곤하지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작업하면 된다.

1. 프로젝트 생성작업
2. 프로젝트 저장
3. 발행
4. 파인더에서 발행한 파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아이튠스에 연결된 아이패드에 던진다.
5. 아이패드에서 확인

*참고사항으로 도움말이 도움이 됐다.

그리고 iBooks Author에서 발행한 파일을 열어봤는데, 열기만 해도 전에 보던 epub파일과 바로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눈에 뜨는 것이 'ncxExtensions.xml'라는 못보던 파일도 생겼고, thumb nail이미지 폴더도 생기고,
자동 생성된 태그가 한줄로 이어져 있어 띄어서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아마 거기까진 안할 것 같다.

현재 관심은 Sencha Animator에.... 


 
Posted by Zephyros74


- PhoneGap 기반 하이브리드 앱

- HTML5/CSS3 적용

IOS의 사파리의 기능이 점점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성능 향상을 위한 노력보다. IOS의 버젼 업그레이드에 의한 모바일 사파이의 성능 향상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왔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버젼도 테스트 제작을 하였습니다. 갤럭시 탭(7인치)만 나왔을 때

하지만 너무 작은 화면에서 어떤 행동을 유도하기도, 터치할 수 있는 영역의 중첩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움이 있었고,  결정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져 '인터넷' 모바일 크롬도 아닌 그냥 '인터넷'

브라우저의 성능 문제와 CSS3가 잘 동작하지 않는 기본적인 문제로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PhoneGap의 이점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당시 갤럭시 탭에 대해 검색을 하면  거의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stackoverflow.com에서 답이 없는 질문만... 물론 질문 자체도 거의 없었지만...

지금을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브랜드에 어느 정도 힘이 실렸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Zephyros74

Widget - 문서에 Object를 올릴 때 사용. 이미지 한개가 아닌 갤러리를 구성할 수 있고, 미디어 복습(문제) 대화식 이미지 등의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다.



< 복습문제 추가 >

widget 버튼을 클릭했을 때 나온는 메뉴



실제로 작업하지 않았지만, 메뉴를 눌러본 봐로는 쉽게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iBookstore에 발행하기
Xcode에서 organizer를 통해 앱스토어에 앱을 업로드 하는 것과 비슷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아직 이용해보기 전)




애플의 독자 DRM이 적용. 음원의 경우처럼 (공유가능 PC의 숫자 제한등 음반사에 저작권에 신경쓴 부분 처럼)
당신들의 저작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 처럼 들린다.
* 어쩌면, 애플의 고소 씨리즈는 음반사, 출판사들에게 우리는 창작물의 권리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다.
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Creative를 소중하게 여기는 회사고 너희의 창작물도 소중히 여기고 있어."라는 메시지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키노트와 친할 수록 유리할 것 같다.
내일 예전에 구입하고 방한구속에 쌓아둔 키노트 책을 참고삼아 샘플 도서를 만들어 봐야겠다.

! DRM이 적용됐기 때문에 압축해제만으로 내용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Posted by Zephyros74
2012. 1. 20. 01:33






이번 Apple Educaitonal Evnet에서 애플이 발표한 컨텐츠 제작 툴입니다.


Mac App Store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발표가 끝나자 마자,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한국계정으로 검색했는데 안보이더군요.

미국계정으로 일단 다운로드 받은 후 한국 Mac App Strore에서 다시 검색을 했을 때는 조회가 되더군요.

삭제 후 다시 받았습니다.



iBooks Author의 설명입니다.


앱의 스크린 샷입니다.






[한국어 지원됩니다]

설치 후 아이패드에는 iBooks를 update하라는 표시가 올라오더군요.

 


이미지들 좀 붙여서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아마 내일은 좀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Zephyros74

출처는 MacRumors 입니다.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에서 iBooks에서 ePub3 표준에 대한 지원에 대해 발표할 것이다'는 예측은 많이 봤는데

저작도구에 관한 내용도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아직 한국 iBooks Store가 열리지 않았지만, 그 여파는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작가 본인이 전자도서를 작성해 iBook store에 올린다면,

이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만, 홍보, 마케팅 같은 부분까지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대대적인 런칭행사나, 신문, 잡지 같은 전통 매스 미디어를 통한 홍보는 어렵겠지요.

다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마케팅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불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iBook Store가 막혀있지만, 한국 앱 스토어에서 게임카테로리가 없더라도 

사용자들이 극복했듯이 콘텐츠만 확보된다면 이용하고자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cRumor 원문
MacRumor 번역  (이미지 내용과 같습니다.구글 번역기)
Posted by Zephyros74
2011. 11. 2. 00:34
위키백과상 정의
EPUB(electronic publication)은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IDPF,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에서 제정한 개방형 자유 전자서적 표준이다.EPUB은 자동공간조정(reflowable)이 가능하게 끔 디자인 되었다.
이는 EPUB으로 만들어진 내용을 볼 때 디스플레이하는 기계의 형식, 크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어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
EPUB는 2007년 9월 이전에 있던 오픈 eBook표준을 대체하기 위해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에서
공식 표준으로 채택되었다.[위키백과]
IDPF :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

EPUB : 전자 출판의 약자 Electronic Publication 

EPUB의 표준은 계속 변경되 왔고, 이번에 HTML5, CSS3 스펙등이 추가 된 새로운 포멧

(EPUB3.0)이 최근 확정됐다. EPUB3 OVERVIEW


'HTML5를 도입 전자책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준다.' 가 도입 취지라고 생각한다.

거의 매일 읽는 IT전문 언론사 사이트에도 EPUB3.0에 대한 기대와, 대형 출판사의 전자출판 시장 참여와 

새로운 포멧이 주는 많은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EPUB3.0 스펙을 적용 시킨 (일부 인것으로 보인다) 뷰어들 약간이 보일 뿐이여서 아쉽다.

오히려 어떤 포멧을 지원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의 iBooks에서 

동영상 재생, 터치로 전자책 콘텐츠에서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책들을 볼 수 있었다.

지난달까지 파악한 EPUB3 viewer( PC용 ) - 

AZARDI

EAST EPUB Reader (japen)

* 각 EPUB3가 표준이라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본 상황으론 Viewer에 종속적이며 optional한 스펙이 있기

때문에 EPUB3의 표준 준수여부를 체크하는 validation을 통과하더라도, Viewer에서 콘텐츠를 이상하게 보여

주거나 오류 창을 띄우거나, 어플리케이션이 종료되거나 등등의 일을 당할 수 있다. 

Posted by Zephyro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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