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1. 14:02
Appspresso와 PhoneGap을 저울질 할 때가 있었다.
당시에는 Appspresso가 처음 베타 버젼을 냈을 때 였다.
둘가지 HTML5/CSS3를 지원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자랑했다.
폰갭을 사용한 이유는 이미 폰갭으로 개발되 있었기 때문이였다.
추론해 봤을 때는 폰갭이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폰갭으로 결정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폰갭과 앱스프레소의 저울질 끝에 폰갭으로 앱을 유지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사용자들이 Plug-in 형태로 네이티브 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HTML5/CSS3의 범용성이 높다고 하지만, iPhone, iPad에서 웹브라우저로 앱을
벗어나 버리면, 홈키로 웹브라우저를 종료시키고, 앱을 다시 시작시켜야 한다는
문제로 인해 (iframe 같은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지만) 폰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PhoneGap의 플러그인은 지원 플랫폼에 대응해 다양한 기능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영어이긴 하지만 유용한 플러그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니면 응용해서 플러그인을 제작할 수 있다.
PhoneGap Plug-in
https://github.com/phonegap/phonegap-plugins
javascript library
http://wiki.phonegap.com/w/page/35501579/JavaScript-Libraries
tool
PhoneGap wiki
